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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참치, ‘사랑의 열매 1% 나눔 협약식’ 실시 사조참치 사면 1%는 저소득층 가정에 기부 -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5월 3일 협약 맺고, 참치캔 판매액의 1% 기부하게 돼 - 사조해표 이인우 대표이사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김동수 회장 참여 -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기업정신을 살리고, 의미 있는 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해표(대표이사 이인우/www.sajohp.co.kr)는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사조참치캔 판매금액의 1%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 1%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랑의 열매 로고가 인쇄된 사조참치캔을 구입시 전체금액의 1%를 기부하는 것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조해표와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간의 협약식은 5월 3일 서울 사랑의 열매 본사에서 진행되며, 사조해표 이인우 대표이사와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김동수 회장이 협약식에 참여한다. 사조해표는 ‘사랑의 열매 1% 나눔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형할인점 및 유통점에 포스터와 CMS 쿠폰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사조해표 이인우 대표이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그룹 정신을 살려 저소득 가정 돕는 일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시작되는 사업이지만 회사만이 아닌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조그룹은 지난해부터 아동복지후원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협약식을 맺고 ‘스쿨존’ 브랜드 제품과 굿바이(GOOD_BUY)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가정아동 돕는데 기부하고 있으며 푸드뱅크 및 다일공동체(밥퍼나눔운동) 등 여러 기관과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끝 - '굿바이(Good buy)'캠페인은'착한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상자 위의 빨간 하트' 디자인의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 일부 또는 전액이 기부된다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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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9년 3월 16일 장 소 : 동대문구 답십리동 다일공동체 참석자 : 사조대림 이인우 대표이사 외 임직원 20 여 명 1988년부터 시작된 밥퍼나눔운동은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라는 모토로 매일 700여 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나눔운동에 참여한 이인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20여 명의 사조대림 임직원들은 준비해간 대림선어묵을 직접 조리해 반찬으로 담고, 배식 등을 도왔다. 사조대림 이인우 대표이사는 “대림선어묵 출시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지만, 불필요한 경비가 소요되는 소모성 행사 대신 소외된 이웃들의 한끼 식사에 도움을 드리고자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09.03.16
종합식품 전문기업 사조그룹(www.sajo.co.kr/회장 주진우)이 학교 급식 식자재 브랜드 ‘스쿨존(School Zone)’과 굿바이(GOOD_BUY)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www.gni.kr/회장 이일하)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지난해 4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협약식을 통해 ‘스쿨존’ 브랜드 제품과 [1]굿바이(GOOD_BUY) 캠페인 참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가정아동 돕는데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13일 사조그룹과 굿네이버스는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2009년 한해 동안 사조그룹이 준비한 3000만원 상당의 수익금과 제품을 굿네이버스측에 전달하고, 2010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협약식도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1월 중 5천 만원 상당의 자사제품인 해표김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사조그룹의 굿네이버스 후원금 전달식은 13일 2시에 진행되며, 사조해표 이인우 대표이사와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이 함께 참석한다. 사조해표 이인우 대표이사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그룹 정신을 살려 밥을 굶는 저소득가정아동을 돕고 있다”면서 “힘든 시기일수록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더 큰 관심과 격려의 필요성을 공감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