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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사조그룹, 어버이날 맞이 '효도잔치' 열어

2012.05.08

 

 

 

- 사조그룹과 밥퍼나눔공동체 다일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 독거노인 2,200여분 대상으로 100세 생신잔치와 흥겨운 공연까지 다양한 행사 마련

- 사조그룹 임직원 20명 직접 참여, 어버이날 선물세트 증정

 

종합식품 전문기업 사조그룹(www.sajo.co.kr/회장 주진우)5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밥퍼나눔공동체 다일복지재단과 함께 독거노인 2,200여분을 모시고 ‘2012 어버이날 효도잔치행사를 개최한다.

‘2012 어버이날 효도잔치는 다일복지재단의 밥퍼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평소 외롭게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어버이날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리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도잔치 공영 등 흥겨운 공연과 100세 생신 잔치 등으로 이루어진다.

사조그룹은 기업 역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이념 아래 밥퍼나눔 봉사활동에 4년째 참여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조해표의 김상훈 부사장을 비롯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하며 어버이날 선물로 사조해표의 선물세트도 증정한다.

사조해표 김상훈 부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된 노인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조그룹은 사조해표의 사회공헌조직인 해표사랑 나눔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푸드뱅크/마켓 자원봉사, 밥퍼 나눔 운동에서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을 해 오고 있으며 사회공헌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서울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도 협력해 적극적인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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