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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사조그룹, 창립 50주년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희망사업’진행

2021.04.14

「사조그룹」은 「대한장애인양궁협회」와 「에이블희망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 공동으로 ‘중증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동행’을 2021년 4월 7일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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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회장 주진우)은 대한장애인양궁협회(회장 이경렬)와 에이블희망일터(시설장 최일근)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희망사업을 시범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대로 갖지 못한 채 열악한 생활환경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사조그룹’은 지속적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에이블희망일터’에 임가공 형태로 생산할 수 있는 일거리를 제공한다.

 

 ‘대한장애인양궁협회’는 ‘에이블희망일터’ 제품 생산을 위한 봉사 그리고 제품 홍보‧판매 확대를 지원하는 도움을 준다.


사조그룹은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를 포함한 우리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있다.


또한,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이경렬 회장은 중증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역할이라며 ‘에이블희망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운영 활성화로 많은 수익을 창출해 중증장애인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에이블희망일터 최일근 시설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장애인 일자리문제는 고용노동부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일자리를 이야기할 때, 상충되는 부분이 있고, 근접해서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면서 장애인일자리는 중증장애인이 일자리에 더 고민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제일 우선인데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해 더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고 있다.


일반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생산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작업물량을 지원하기로 한 ‘사조그룹’과 제품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한장애인양궁협회’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희망사업’이 공익성과 수익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에이블희망일터’의 수익이 증가해 중증장애인 신규채용과 근로장애인의 임금상승 등의 복리증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