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육식맨과 협업한 ‘하우스앤펍’ 소시지 3종 출시
2026.08.07
사조그룹의 종합식품 계열사 사조대림이 육식 요리 전문 유튜버 ‘육식맨’과 협업해 육가공 브랜드 ‘하우스앤펍’의 신제품 소시지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우스앤펍 케제크라이너', '하우스앤펍 리얼비엔나', '하우스앤펍 초리조부어스트'로 구성됐다.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소시지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했으며, 세 제품 모두 독일산 체리나무칩으로 훈연해 깊고 은은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하우스앤펍 케제크라이너’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푸드인 케제크라이너를 재현한 제품이다. 고다치즈와 체다치즈를 더해 진하고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살렸다.
‘하우스앤펍 리얼비엔나’는 오스트리아 정통 비엔나 소시지 특유의 맛과 모양을 구현해 탱글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다.
‘하우스앤펍 초리조부어스트’는 스페인의 대표 소시지인 초리조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파프리카의 풍미와 알싸한 매콤함, 은은한 훈연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세 제품 모두 프라이팬과 그릴은 물론 전자레인지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소시지 자체로 즐기거나 다양한 요리에 곁들일 수 있어 가정에서도 유럽식 소시지의 풍미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
육식맨은 지난해 7월 사조대림과 함께 프리미엄 독일식 소시지 ‘하우스앤펍 커리부어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하우스앤펍의 브랜드 모델로 나서는 동시에 일부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업 범위를 확대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유럽 각국의 대표 소시지를 사조대림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다채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고, 신뢰받는 종합식품기업 사조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